| 번호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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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기없이는 입에도 안되던 녀석이 꼬기없이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. 굿입니다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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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2.13 | 1057 | 42 |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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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멍멍이가 사료편식이 진짜 심해서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실패해서 거의 2-3년간 같은 사료만 먹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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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12.23 | 1278 | 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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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동안 봐 온 내 강아지는 사료를 극심히 싫어해서 토핑없이는 전혀 밥을 먹지 않았는데. 정말 무슨일이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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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3.15 | 951 | 4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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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생 12년차입니다 입이 짧아ㅠ 잘안먹는 강아지예요 ㅠ 사료를 수십개째 바꿔봐도 잘안먹어요 사료바뀌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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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2.25 | 707 | 4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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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타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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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10.11 | 605 | 3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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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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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09.08 | 757 | 3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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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*광고가 떠서 마침 사료도 바뀰때가 되기도 해서 구매해봤오요~ 튀기지 읺은 건강한 맛
아이들이 잘 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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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4.24 | 549 | 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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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집 애기가 아주 잘먹어요
고양이도 뺏어먹네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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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3.16 | 631 | 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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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심하고 편식도 심하고 밥을 잘안먹다보니 변비도 심해 바꿨는데 잘먹으니 문제가 다 해결되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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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3.03 | 823 | 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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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자마자 택배인데도 냄새를 엄청 맡아서 놀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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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2.16 | 622 | 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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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 사용간 만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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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07.18 | 401 | 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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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잘먹어요 노견들 건강에 좋다고해서 이번에 이걸로 변경한건데 몇개월은 더 먹여보려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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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1.03 | 794 | 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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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생 &댕집사 11년차, 사료유목민 탈출 1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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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09.14 | 835 | 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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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가 우리 강쥐 스타일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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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09.08 | 1162 | 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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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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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02.24 | 563 | 35 |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