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2년 5개월 살고 있는 2.2kg 입까다로운 울 강아지 최고의 사료입니다…. 입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짧고 싫으면 이틀도 굶어버리거든요? 근데 이 사료는 미친듯이 먹어요.
그리고 특히 좋은게 원래 사료주려고 봉지 열면 냄새 확나고 변에서도 냄새가 심해요. 근데 이거는 괜찮은거 같아요~
자고 일어나서 똥 치울때는 거의 냄새 안남~
하여튼 진짜 잘 먹어서 기분 좋고 살 좀 쪘음 좋겠네용.❤️
(2024-04-21 00:11: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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