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!!! sns서 우연히 보고 주문했고 반신반의 하며 섞어줬는데 5살 될동안 바로 먹었던 사료는 없었어요 그동안 50~60 종류의 사료는 다 테스트 해봤지만 좋아했던 사료는 없었고 매번 밥 먹을때마다 누가 뺏어 먹는다는 액션? 을 취해야 그나마 먹던 아이라..ㅎ 가족들은 억지로 먹게 하는것 같아 속상하고 미안하고 걱정이 날로 커져갔고.. 그러던중 알게된 주트립! 성견이 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 먹겠다는 의지로 맛있게 먹는것 같아 넘 기뻤고 감사했답니다.성분도 만드는 과정도 좋은것같아 함 믿고 먹여봅니다.먹고 있는 사료와 섞어 먹이고 있고 기존 사료도 얼마 안남기도 해 주트립 사료1.2kg 2개 바로 주문했어요.쭉 잘먹어주길 바라며...
(2024-04-18 07:41: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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